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워게임: 레드 드래곤/캠페인 (문단 편집) === 공략 === * 목표 * 18일 내로 [[블라디보스토크]](Vladivostok)와 카발레로보(Kavalerovo) 점령 * 적룡연합[* 본 캠페인은 REDFOR간의 전쟁을 배경으로 하기때문에 이와같이 세분화함.] 초기배치 * 신싱(Xinxing) - 중국군 5 보병대대, 중국군 2 기갑연대, 중국군 근접정찰중대 * 청진(Chungjin) - 북한군 13 해병연대, 북한군 21 대함편대 * 알파 해상섹터 - 중국군 2 해상공격함대 * 적룡연합 증원가능병력 * Long Wang 공격대 - 3 보병연대(15), 6 포병중대(10), 10 방공중대(10), 항공정찰중대(10), 11 대전차중대(10) * 인민해방군 예비군 - 4 보병대대(10), 공격헬기대대(15), 19 기갑연대(25) [* 롱왕 공격대와 인민해방군 예비대중 기갑부대, 헬기부대를 제외한 부대들은 공군기지를 점거하면 설정상 수송기에 실려오기 때문에 공군기지에 배치할수 있다. 괜히 후방에서 기어오지 않게 하자.] * 북한 해병대 - 북한 해병연대(10) * 류경수 특수부대[* 블라디보스토크를 점령한 이후부터 동원 가능하다] - 8 포병중대(15), 14 탱크대대(10), 15 방공중대(10), 16 충격연대(30), 17 헬기강습연대(20) * 북방 함대 - 중국군 1 해상공격함대 * 동해 함대 - 북한군 해상공격함대 * 1 전투 비행단 - 7 제공편대(10,J-711), 8 타격 편대(10,Q-511), 9 멀티롤 편대(10,J-5)[* 아무래도 8 타격편대와 바뀐듯 하다. J-5는 항공기를 공격할 수 있는 능력이 없다.] * 8 항공대 - 17 타격 편대(15,MiG-21PFM), 18 제공편대(15,F-7B) * 소련군 초기배치 * 둥닝(Dongning) - 5 보병대대, 2 기갑연대, 근접정찰중대, 19 제공편대, 20 타격편대 * 크라프초브카(Kravtsovka) - 1 국경연대, 2 대전차중대 * [[우수리스크]] - 22 제공편대, 21 대함편대, 13 기갑중대, 14 보병대대 * 키로프스키 - 5 특수전연대 * 블라디보스토크(Vladivostok) - 8 포병중대, 18 방공중대, 6 해상보병연대 * 브라보 해상섹터 - 극동함대 * 소련군 증원가능병력 * 에코 해상섹터 - 캄차카함대, 해상공격함대, 24 해상보병대 * 루체고르스크(Luchegorsk) - 15. 전차연대, 17 보병대대, 22 제공편대, 18 타격편대, 14 보병대대, 13 전차중대 * 카베일로보(Kavalerovo) - 21 근위전차대대, 5 근위보병연대, 4 방공중대, 9 대전차중대, 2 근위타격편대, 3 근위제공편대, 1 근위타격편대, 8 헬기강습중대, 7 근위전차대대, 22 공수연대, 23 공중정찰중대 먼저 시작하자마자 신싱에 있는 부대들을 크라프초브카로 진격시키자. 전부 경차량, 보병밖에 없으니 어렵지 않게 돌파할 수 있다. 8 타격 편대를 미리 준비해놨다면 더 쉽게 처리할 수 있을 것이다. 중국군 섹터로 들어오는길은 다리 하나뿐이니 그 앞에서 계속 농성하면서 공군으로 폭탄만 미친듯이 떨궈도 쉽게 이긴다. 헬기 대대를 불러오는것도 좋은 선택이다. 헬기대대를 불러왔다면 (첫 턴에 총체적 승리를 거뒀다는 전제하에) 바로 다음턴에 둥닝(Dongning)으로 밀고 올라가자. 방공이라곤 스트렐라 보병 4기밖에 없다. 전투기편대와 타격편대가 있긴 하나, 둘다 어차피 헬기를 공격 못한다. 19 전투기편대는 전투기만 공격 가능하고, 20 타격편대는 지상폭격만 가능하다. 지상군은 [[T-34-76|2차대전 이후로]] [[SU-100|시간이 멈춘듯한 장비]]들이 주를 이루고 있으니, 매우 쉽게 이길수 있다. 이 지역을 차지하면 그 다음부터 이 지역으로 중국군을 소환할 수 있게되며, 정치점수도 5포인트를 제공한다. 스파스크달니(Spassk-Darny)지역과 맞닿아있지만 희한하게도 지상군은 이쪽으로 못 넘어오므로 걱정하지 말고 비워도 된다. 하지만 헬기 강습부대는 넘어올 수 있으니 조심해야한다. 자칫하다간 전진배치한 공군이 털린다. 한편 청진에 있는 해병대를 바다로 승선시키고 알파해상섹터에 있는 중국함대를 브라보섹터로 진격시킨다. 하지만 소련 함대와 1:1로 붙으면 높은확률로 [[개발살]]나므로 북한 함대든 중국군 함대든 하나쯤 더 동원하는게 좋다. 어차피 함대는 이동력이 2이기때문에 전투를 하려면 최소한 1턴은 기다려야 할 수 있다. 청진에 대함전투기들이 있으니 가능하면 활용하자. 증원할수 있는 중국군 함대는 대함병력 위주이고, 북한군 함대는 대공병력 위주이므로 입맛에 맞게 선택하자. 북한군 함대를 선택하면 소련군의 대함전투기 전력을 쉽게 견제할 수 있고, 중국군 함대를 선택하면 소련군의 미사일들을 CIWS로 다 날려버릴수 있다. 소련군 함대와의 교전 수칙이라면 '''지형지물'''을 적극적으로 활용해야한다는 것이 있다. 소련의 대함미사일들은 중국군과는 비교도 안될정도로 사정거리가 길고 CIWS 성능도 굉장하기 때문에 정면으로 군함들을 들이밀었다간 전부 짤짤이당하고 내 미사일들은 CIWS로 전부 날아가는 상황을 경험하게 된다. 그러므로 소련함대에 접근할때는 섬이 시야를 가리고 있는 방향으로 전진하는것이 좋다. 섬쪽으로 전진하다가 섬을 우회하면 중국함대로도 소련 함정들을 잡을수 있는 사정거리가 나온다. 중국군 특성상 CIWS 능력치가 좋진 않지만 특유의 물량빨로 다 무시하고 함포로 상대하면 된다. 소브레멘니가 아무리 강하다고 한들 물량에는 장사없다. 브라보 해상섹터를 점령하는데 성공하면 이곳에서도 정치점수 5점을 준다. 최근 업데이트 때문인지 AI가 대함공격기를 적극 활용하기 시작했다. 따라서 앞서 언급한 방식만으로는 승리하기 힘들다. 루다급과 모스킷을 덜 뽑아도 초기의 적 나누치카 2척을 처리할 수 있기 때문에 남는 포인트로 A-5를 뽑아서 적 항공기를 요격해야 한다. 다행히 4기 밖에 없고 1기 당 포인트도 제법되기에 필수. 루다급을 움직여 회피할 수 있게 해주고 요격하도록 지정하기까지하려면 손이 좀 빨라야한다. 적당히 타이밍 잡아서 조지는 수 밖에... A-5 네 기만 뽑아도 교대해가면서 초계비행하는게 가능하다. 계속 돌리다보면 AI가 나누치카 5척과 소브레멘리급을 같이 데려오는 경우도 있는데 그러면 진짜 답이 없다. 게다가 동시에 대함편대로 루다급을 요격해버리니 재시작을 해주자. 그만큼 운도 좋아야하고, 아군 대함편대가 MIG-29 대함편대에 비해 매우 구리기 때문에 소브레멘니나 적 항공기에게 하나 둘씩 요격당하면 포인트 격차가 좁혀지면서 근소한 승리가 떠버리고 심지어 함대가 파괴되는 경우도 종종 있다. 다른 선택지도 있다. 상하이급 4~5척을 뽑아서 함대방공을 하는 것...루다급 한 두척 쯤 잃을 각오를 하면 적 항공기를 모두 잡아낼 수 있고 그냥 공중전은 신경 쓰지 않고 함대 진형만 적절히 갖춘 뒤 적을 공격하는 것도 괜찮다. 상하이급은 이후 블라디보스토크 상륙전에서도 제법 쓸만하다. 가장 간단한 해결책은 그냥 2함대를 밀어넣고 자동전투를 돌리는 것. 브라보 섹터의 제해권을 얻었다면 북한군 해병대를 블라디보스토크에 투입할 수 있다. 초기버전에서는 해안가로 AI가 몰려와서 부산포켓의 인천상륙 마냥 포인트를 헌납했지만 이제는 그러지 않는다. 해안가는 아예 오지를 않으니 나진급을 동원할 필요는 없을 것이다. 크라프초브카에 블라디보스토크로 진격 가능한 중국군이 있다면 훨씬 쉽게 풀어나갈 수 있다. 해상 섹터를 먹고 버티는 것보다는 해상섹터는 보조로 활용하고 육상쪽 방향을 막고 버티면 소련군이 알아서 다리를 건너온다. 중국 소총수들을 활용해서 시가전을 유도하면 되며, 보급이 가능하다면 밥차를 불러놓고 싸우는게 좋다. 블라디보스토크를 차지하면 류경수 특수부대를 동원할 수 있게된다. 하지만 브라보 해상섹터를 빼앗기면 동원이 불가능하므로 주의. 특히 번개2 대공미사일은 매우 중요하다. 블라디보스토크를 점령하면 루체고르스크와 카베일로보에서 엄청난 수의 소련군이 증원된다. 그런데 이곳들에서 증원되는 소련군들이 하나같이 타임머신을 타고온건지 죄다 80년대 이후 장비들이다. 설정상 정식 도입되지 않은 '''실험기종'''까지 긁어모았다고 한다. 심지어 80년대가 되어도 프로토타입인 물건들도 갖고온다. 더군다나 거의 모든 주력병력들이 [[근위대]] 타이틀을 달고 나온다. 지상군은 AI의 한계덕분에 어느정도 막기 쉽지만 공군이 답이 없다. Su-27K라던가 IL-102라던가... 전투기를 스팸을 해서라도 폭격기를 잡으려고 하면 지상의 BUK두신권에의해 여지없이 자유낙하한다. 이쪽은 요격기 성능이 심각하니 그냥 구식 맨패드의 물량빨과 번개2로 막는 쪽으로 가야한다.[* 반드시 번개2 숙련도를 상대 특수전연대 헬기부대를 갈아버리고 최정예병까지 올려둬야 한다. 공군의 ECM이 매우 높아서 선공에 실패하면 그대로 대공차량이 박살나고 공군 개때러쉬에 결국 패배하게 된다.] 이전 부산포위전 캠페인보다 적 항공기와 지상세력이 강하다보니 어렵긴 하다... 블라디보스토크 점령 이후의 전투는 공격적인 전투보다는 방어적인 전투위주로 소련군을 상대하는것이 유리하다. 보병을 활용해서 시가전을 강요하고, 중국이든 북한이든 포병부대를 불러와서 지속적으로 제압을 걸어주면서 시가전으로 유도하면 생각보다 쉽게 게임 진행이 가능하다. 보병이 들고 오는 rpg가 구식이라 AP 14짜리지만 머릿수로 밀다 보면 T-72정도는 쉽게 녹여내며 T-80 또한 마찬가지다. 단, 평지로 몰려오는 적을 평지에서 잡겠다고 하지 말고 시가지 안쪽으로 유도해서 싸워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전차포에 보병이 썰려나간다. 역시 RPG가 떨어지지 않게 보급차를 잘 붙여두고 시가전에서는 건물을 넘어다니면서 보병 컨트롤을 해주면 쉽게 막을 수 있다. 중국측 ATGM 헬기부대도 도움이 많이 되는 편인데, AP가 22나 되다보니 상대 대공미사일하고 공군을 조심하면서 사용할수만 있다면 전차 때려잡는데 그나마 숨통이 트인다. 적 포병이 거술리지만 이는 여유가 되면 헬기나 전차부대 그것도 안되면 기동보병을 우회시켜 적진에 침투시켜 날려버릴 수 있고 그러면 포인트도 잘 벌린다. 그렇다고 막무가내로 우회하면 AI가 일부러 본진에 짱박아둔 토르나 퉁구스카, T-80같은 하이엔드 유닛에 녹아내리는 참사가 벌어지니 정도껏 컨트롤하면서 하자. 이렇게 지속적인 시가전으로 T-72와 T-80을 모두 잡아먹고 나면 구식 전차부대와 보병만으로도 진격해 올라가면 된다. 특히 적 공군이 적 지상군과 합세하기 전에 고급 전차들을 다 먹어버리는 것도 좋고 포인트에 여유가 있다면 북쪽 전선에 Q-5 같은 지상공격기를 보내주는 것도 좋다. 그쪽은 방공이라고 해봐야 보병의 스텔라, 당신의 공격으로 수가 줄어든 방공차량 소수 밖에 없으니 T-72 다수로 이루어진 부대가 T-72를 끌고 올 때 폭격을 해주면 10대 정도 터져나가는 광경을 볼 수 있다. 주의할 점이라면 Su-24M의 고폭탄 폭격정도인데 보병만 보이면 칼같이 30발들이 고폭탄을 사정없이 떨구므로 보병을 잘 컨트롤해주면 좋을 것이다. 공군은 방공망이 무력화된 것을 확실히 확인하고 사용하는것을 권장하며, 적 전투단에 제공전투기가 없을때만 사용하는것을 권한다. 멋모르고 항공기를 보냈다가 Su-27S에게 미친듯이 사냥당하는 꼴을 볼수 있다. 피해를 줄이고 싶다면 포병유닛의 연막을 사용하여 적의 시야를 가리도록 하자. 해군은 더 가관이다. 등장년도가 91년인 우달로이가 에코 해상섹터에서 갑툭튀한다. 게다가 우달로이는 나누치카가 아니라 타란툴라를 데리고 오는데 타란툴라는 우달로이와 같은 9000m 대함미사일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3개 함대를 모아서 위에 있는 방법으로 점사를 하면 10년을 넘는 [[오버 테크놀러지]]도 물량앞엔 장사없다. 섬을 활용해서 모스킷의 사거리에만 들어오게 하면 된다. 첫번째 해상전 이후 함대들을 보급해서 격침된 모스킷들을 채워놓는 걸 잊지 말자. 옛날에는 싸구려 대전차헬기 부대를 던져놓고 자동전투로 T-80 같은 고급유닛을 따는 꼼수도 가능했으나, 패치 이후에는 거의 안된다. 요상하게도 분명 중국과 소련이 싸우는 내용인데 중반 지나고 나면 주력부대가 북한군인 해괴한 캠페인. 육전대와 BMP-1, 천마호, 번개-2등 북한군 목소리만 잔뜩 들려온다. 아무래도 충격보병이 육전대 뿐이다보니...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